문제 의식 & 배경
매일의 옷 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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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” 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에요. 성인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바쁜 아침의 17분을 옷을 고르는데 사용하고, 미국 여성들의 25%는 알맞는 옷차림을 고르지 못해서 약속을 취소했던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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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대한 패션 시장 속의 정말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이 문제, 이젠 해결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?
환경오염의 주범, 패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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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의 환경오염을 2번째로 많이 일으키는 산업이 “패션” 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? 한해에 생산되는 새로운 옷은 1천억개, 그리고 버려지는 옷은 1억톤에 달한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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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나지 않아서 안입는 옷, 어떻게 입을지 몰라서 못입는 옷을 줄일 수 있다면, 개개인들은 더욱 효율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뿐만아니라, 환경오염을 줄이는데에도 크나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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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입는 옷이 넘쳐나고, 무슨 옷이 있는지도 모르는 현실을 바꾸는 것은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. 그리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에 많은 공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.
우리의 솔루션: 에이클로젯
디지털 옷장 플랫폼 - 에이클로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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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클로젯은 개인이 보유한 모든 옷 데이터가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디지털 옷장으로, 언제 어디서나 “오늘 뭐입지?” 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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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날씨, 상황, 나의 취향에 맞는 최고의 스타일 (코디) 를 추천받아 옷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나와 비슷한 체형을 가진 사람들, 비슷한 패션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패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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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저희 유저들이 업로드한 개인 옷 데이터는 5천만건에 이르고 있는데요. 잘 입지 않는 옷을 사고팔 수 있는 중고 거래 공간을 만들어, 더욱 스마트한 패션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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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개의 문제만 해결하면 되며, 솔루션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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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들이 과거에 구매한 옷 데이터를 수집하여 자동으로 디지털 옷장을 만들어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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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옷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고의 내옷 스타일링을 상황, 기분, 날씨, 여행지에 맞게 추천받기 (또한 최고의 신규 옷을 구매하기)
에이클로젯의 시장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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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클로젯은 2021년 2월 정식 출시 이후, 현재 130개국 350만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하였으며, 매일 4,000명 내외의 신규 유저가 꾸준하게 자연유입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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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라운 것은, 마케팅 비용을 조금도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. 저희 서비스는 수많은 사람들이 문제의식에 공감해주고 계시고, 그 의미가 사회적으로도 깊은 만큼 자발적으로 유저들이 홍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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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몇몇 인플루언서들도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자발적으로 영상을 만들어 SNS에 게시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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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활성 유저들의 8주차 재방문율이 50% 에 육박할 만큼 활성 유저들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는 서비스입니다. (모바일 커머스 서비스에서 8주차 재방문율 50% 수준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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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클로젯은 잘 입고, 잘 사고, 잘 파는 패션 라이프의 모든 사이클을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입니다.